호르무즈 한국 선박 2척 추가 통과…내측 잔류 3척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해양수산부가 27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선원은 총 4명이며, 두 선박 모두 목적지는 한국이 아닙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남은 한국 선박은 3척이며, 그 중 하나는 지난달 초 피격 후 두바이항에서 수리 중인 HMM 나무호입니다.
외국 선박 승선자를 포함하면 호르무즈 해협 안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물류 통로로, 이란이 2월 말 봉쇄에 나서면서 한국 선박 26척이 묶였습니다.
다만 미국이 26일 이란을 공습하는 등 불안 요인이 남아 있어 잔류 선박의 추가 통항 일정은 유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