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인소유 주택 8년간 20만채 늘었는데…45%는 외지인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가데이터처 통계(KOSIS)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 개인소유 주택은 20만1천166호 늘어 총 273만6천773호에 달했습니다.
이 중 45.5%(약 9만2천호)는 서울 외 다른 시·도에 주민등록을 둔 외지인 소유였고, 서울 내 다른 구 거주자까지 포함하면 비율은 51.7%로 올라갑니다.
전국 개인소유 주택 증가분 중 외지인 비중이 16.2%, 부산이 27.8%인 것과 비교하면 서울의 45.5%는 두드러지게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새로 늘어난 서울 주택의 절반 가까이가 실거주보다 투자·갭투자 등 비거주 목적으로 보유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란 주택을 오래 보유할수록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제도인데, 정부는 단순 보유기간 혜택을 줄이고 실거주 기간 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 중입니다.
세법개정안은 내달 말 발표 예정으로, 종부세 장기보유 세액공제와 상생임대주택 양도소득세 특례도 함께 손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