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으로는 부족하죠”…교통호재까지 갖춰야 ‘대세 단지’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분양 시장에서 지하철역 반경 300m 이내 '초역세권'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43가구 모집에 3만 540명이 몰려 710.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마포구 '공덕역 자이르네'는 83가구 모집에 6639명이 신청해 평균 79.99대 1을 기록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역파크드림디아르'도 초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1순위 평균 101.48대 1을 기록하는 등 지방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꾸준히 오르는 상황에서 수요자들이 '비싸더라도 가격 방어력이 높은 단지를 먼저 잡겠다'는 심리가 강해진 것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공사비 급등으로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고 집계했습니다.
향후 신설 노선 개통이 예정된 단지까지 초역세권에 더해지면 자산 가치 상승 기대감이 더 높아진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신길동 '써밋 클라비온'(신안산선 예정),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7호선 장승배기역), 인천 검단신도시 중흥토건 단지(하반기 분양 예정) 등이 대표 사례로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