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이건설, 국산 슈퍼콘크리트로 1.5조원 사천 AIDC 적용 추진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에스씨이건설이 2026년 6월 2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으로부터 슈퍼콘크리트(K-UHPC) 제조 기술을 이전받아 경남 사천에 약 1조 5천억 원 규모의 80MW급 AI 데이터센터(AIDC)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슈퍼콘크리트(K-UHPC)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압축강도가 4~6배 높고, 내화·내진·방폭·방탄 성능을 갖춘 초고성능 건축 소재입니다. 쉽게 말해, AI 서버처럼 무겁고 열이 많이 나는 장비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받쳐주는 고성능 콘크리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산 슈퍼콘크리트는 해외 유사 제품 대비 제조 비용을 50~70% 절감할 수 있어 초기 건설비와 장기 유지보수 비용 모두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에스씨이건설은 같은 지역에 120MW급 추가 데이터센터 건설도 계획 중이며, 현재 80MW 프로젝트는 실시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시장은 2034년까지 약 1,08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 영역이 GPU·서버를 넘어 건축 소재·냉각·전력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