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DWT급 선박 접안 대형 부두 건설…항만 시공 경쟁력 강화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쌍용건설이 2026년 6월 23일 조달청(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1010억원(VAT 포함)에 수주했습니다.
이 사업은 강원도 동해시 해상에 10만DWT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 전용 부두를 새로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약 5년)이며,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10만DWT는 '재화중량톤수'의 약자로, 선박이 실을 수 있는 최대 화물 무게를 나타내며, 이 정도면 초대형 석탄·곡물 운반선이 직접 접안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번 수주는 2026년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약 4430억원)에 이어 쌍용건설의 세 번째 대형 토목 공사 수주로, 공공 인프라 분야 수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월 30일 공식 발표 이후 향후 착공일 확정 및 세부 공정 계획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