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가구 대단지로…4개 구역 중 첫 심의 통과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가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을 조건부 의결 처리했습니다.
압구정2구역은 한강 경관을 살린 238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되며, 압구정 특별계획구역 4개 구역(2·3·4·5구역) 중 처음으로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단지 내부에는 시민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입체 보행교와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같은 날 서초구 신반포16차(396가구→468가구, 최고 34층)와 강동구 삼익맨숀(768가구→990가구)도 함께 조건부 의결·수정가결 처리됐습니다.
통합심의는 재건축 사업이 실제 착공에 들어가기 전 서울시가 건축·교통·경관 등을 한 번에 심사하는 절차로, 이 관문을 통과해야 사업시행인가와 착공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신반포16차는 202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2026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