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손자병법] "강남 재건축 분담금 2억 껑충"… 용적률 낮은 대단지 주목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추가 분담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포주공6단지에서는 전용 53㎡ 소유자가 전용 84㎡를 선택하면 최대 7억5573만원을 내야 하며, 압구정동 단지에서도 같은 면적을 유지하는 데 5억~7억원이 예상됩니다.
분담금 급등의 핵심 원인은 공사비 상승입니다. 3.3㎡당 평균 공사비는 2021년 480만원에서 2025년 808만원으로 올랐고,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3.3㎡당 1590만원에 달합니다.
추가 분담금(재건축 분담금)이란 조합원이 기존 집을 허물고 새 아파트를 받을 때 공사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추가로 내는 돈을 말합니다.
사업성이 높은 단지를 고르려면 기존 용적률 200% 이하, 1000가구 이상, 가구당 평균 대지지분 50㎡ 이상의 중대형 위주 단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서울시가 역세권 종상향 대상을 325개 전체 역세권으로 확대하고 외곽 11개 자치구의 공공기여 부담을 50%에서 30%로 낮추면서 비중심지 역세권 단지의 사업성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