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AAA등급 ABS 2차 3000억원 잇단 발행 성공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롯데건설이 7일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AAA 최고 신용등급으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ABS란 쉽게 말해, 기업이 앞으로 받을 돈(공사대금채권)을 담보로 지금 당장 현금을 마련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이번 ABS는 1500억원(만기 1년)과 1500억원(만기 1년 3개월)으로 구성됐으며, KB증권·하나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습니다.
지난 5월 1차 발행에 이은 2차 발행으로,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롯데건설의 자체 신용등급은 A0이지만 AAA로 발행되면서 기존 차입금리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내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