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해 13억여원 징수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기 고양시가 2026년 상반기에 고액·상습 체납자 3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총 13억6800만원 규모의 체납세를 징수했습니다.
이 중 4억3600만원은 현장 즉시 징수 또는 분납 유도로 확보했고, 나머지 9억3200만원은 납세담보 형식으로 추가 확보했습니다.
수색 과정에서 명품 가방·시계·귀금속·상품권 등 동산·유가증권 318점을 현장 압류했습니다.
고양시는 압류한 물품을 처분하기 위해 다음 달 27일 킨텍스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동산 공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동산 공매란 세금을 내지 않은 사람에게서 빼앗은 물건을 경매 방식으로 일반에 팔아 세금에 충당하는 절차입니다.
이번 합동 공매에는 경기도 전체 약 800점, 고양시 출품 211점이 포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