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챗] '상장 삼수생' 레메디, 두 차례 고배 딛고 코스닥 입성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7월 셋째주(13~17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두 가지 공모주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첫째, 휴대용 엑스선 영상장치 제조기업 레메디가 7월 13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되었고, 일반 청약 경쟁률은 1,706.71대 1을 기록했습니다.
둘째, 원료의약품(API) 제조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는 7월 13~14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으며, 공모가는 2만1,500원(희망 범위 최상단)으로 확정되었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714.5대 1이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한림제약의 자회사로 7월 24일 코스닥 상장 예정입니다.
레메디는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상장에 실패한 뒤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닥 문턱을 넘었으며, LG전자가 지분 약 3.85%를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으며, 상장 조달 자금 전액을 용인 제2공장 증설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IPO란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공개 시장에 내놓는 절차로, 공모주 청약은 일반 투자자가 상장 전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