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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챗] '상장 삼수생' 레메디, 두 차례 고배 딛고 코스닥 입성

2026년 7월 11일연합뉴스출처: 연합뉴스 / 분석: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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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 풀어 정리

7월 셋째주(13~17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두 가지 공모주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첫째, 휴대용 엑스선 영상장치 제조기업 레메디가 7월 13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되었고, 일반 청약 경쟁률은 1,706.71대 1을 기록했습니다.

둘째, 원료의약품(API) 제조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는 7월 13~14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으며, 공모가는 2만1,500원(희망 범위 최상단)으로 확정되었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714.5대 1이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한림제약의 자회사로 7월 24일 코스닥 상장 예정입니다.

레메디는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상장에 실패한 뒤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닥 문턱을 넘었으며, LG전자가 지분 약 3.85%를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으며, 상장 조달 자금 전액을 용인 제2공장 증설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IPO란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공개 시장에 내놓는 절차로, 공모주 청약은 일반 투자자가 상장 전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 줄 결론

이번 주 코스닥에서는 레메디 상장과 에이치엘지노믹스 청약이 동시에 진행되며, 두 종목 모두 경쟁률이 높아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거시 — 시장·정책 맥락

업종·산업·정책 흐름

두 종목 모두 공모가가 희망 범위 최상단에서 확정되어 기관·일반 투자자의 공모주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만 공모가 상단 확정 후 상장 첫날 수급에 따라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될 수 있는 점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의 구주매출 비중이 33.3%로 일정 부분 구성되어 있어,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시 — 투자 관점 함의

개별 종목·물건·계약 단위 검토 조건

【공모주 청약 참여자 — 레메디】 7월 13일 상장일 시초가와 거래량을 확인한 뒤 보유 또는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쟁률이 1,706대 1이었던 만큼 일반 투자자 배정 수량이 매우 적을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 참여자 — 에이치엘지노믹스】 7월 13~14일 청약 후 7월 24일 상장 예정이므로, 청약 증거금 환불일과 상장일 사이 기간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구주매출 33.3% 포함 여부가 상장 후 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봐야 합니다.

【신규 진입 대기자】 두 종목 모두 공모가 상단 확정으로 시장 기대가 높게 반영된 상태입니다. 상장 후 실제 실적·사업 진행 상황을 추가로 확인한 뒤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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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분석: FI / 발행: 2026년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