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프맥 300만원 우습다…원가·환율 이중공습에 가격 급등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12일, 애플이 올해 9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맥스 1TB 모델의 제조원가가 약 800달러(전작 대비 300달러 상승)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핵심 원인은 낸드 플래시(저장장치)와 램(RAM) 가격 급등입니다. AI 수요 폭증으로 글로벌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그동안 애플이 메모리 납품가를 강하게 억눌러왔던 협상력이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 상승까지 겹치면서 한국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상승폭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칩플레이션이란 반도체(칩) 원가 상승이 완성품 가격을 끌어올리는 현상을 뜻하며, AI 서버·스마트폰 수요가 동시에 폭발하면서 나타난 구조적 문제입니다.
출시가가 300만 원을 넘길 경우, 국내 소비자 체감 물가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교체 주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