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인도네시아 방문해 AI 산업기반 구축 협력 제안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2026년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 및 주요 개발사들과 미래 사업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핵심은 SMR(소형모듈원전), LNG 터미널,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함께 묶는 융복합 개발 사업과 신도시 개발 협력 제안입니다.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한 이후 약 40년간 총 5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주요 거점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는 2025년 6월 강남 40MW 데이터센터를 준공했고, 2026년 1월 전남도와 5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MOU를 체결하는 등 데이터센터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SMR은 소형모듈원전으로, 기존 원전보다 작고 건설 기간이 짧아 AI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협약 체결 여부는 추가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