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 아파트 주민들 "신세계 부지 개발 의무화해야"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울산 신세계·동원부지 개발촉구 추진위원회가 2026년 7월 13일 울산 혁신도시 신세계 부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핵심 요구는 공공택지 매각 후 5년 이내 착공 의무화, 미착공 시 강제 이행금 부과, 장기 미개발 시 공공 환수, 미개발 상태 매각 시 전매차익 환수제 도입입니다.
신세계는 2013년 5월 이 부지 약 2만4천 제곱미터를 매입해 백화점 건립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계획이 수차례 바뀌면서 현재 빈 공터로 남아 있습니다.
바로 옆 동원개발 부지(약 2만1천 제곱미터)도 2014년 매입 후 현재까지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공택지란 정부나 지자체가 개발해 민간에 공급한 토지로, 주택·상업시설 건립을 조건으로 매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진위는 법 개정을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와 국민청원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