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우리은행과 외화금고은행 계약 체결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민연금공단이 14일 우리은행과 외화금고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화금고은행이란 쉽게 말해 국민연금이 해외에 투자할 때 필요한 외화를 넣고 빼는 창구 역할을 하는 은행으로, 외국환 출납과 외화계좌 관리를 담당합니다.
계약 기간은 올해 8월 1일부터 3년이며, 이후 1년 단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 추가 연장이 가능합니다.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올해 4월 말 기준 1천671조원이며, 이 중 약 56%인 931조원이 해외자산입니다.
우리은행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으며,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인근에 외국환 업무 전담 사무소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올해 3월 입찰공고 이후 제안서 평가와 기술 협상을 거쳐 우리은행이 최종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