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내년까지 '첨단농산물유통센터' 100곳 구축…유통비 절감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농협이 2026년 7월 15일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전 단계의 구조 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내년(2027년)까지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100곳으로 확대하고, 자동화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유통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NH싱씽몰은 전국 150여개 산지유통센터를 활용해 산지 직송 체계를 구축하며, 경매 중심 공판장은 '예약형 정가수의' 방식의 온라인 거래로 전환합니다.
예약형 정가수의란 도매시장에 농산물이 들어오기 전, 출하자와 구매자가 가격·물량을 미리 정해 거래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산지 가격과 소비자 가격 간 괴리가 너무 크다'며 유통 구조 개혁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중소농 대상 스마트팜은 매년 2,200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