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바가지요금 잡자…춘천시 피서지 물가 집중관리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강원 춘천시가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까지 7주간을 피서지 물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숙박업소,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이며,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요금 과다 인상·가격 담합·원산지 표시 위반을 집중 점검합니다.
춘천시는 경제진흥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강원춘천소비자연맹과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합니다.
가격표시제란 업소가 음식·숙박 요금을 손님이 볼 수 있는 곳에 반드시 게시해야 하는 제도로, 이를 어기면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가지요금 피해 신고는 지방정부 120콜센터와 관광불편신고센터(1330)를 통해 접수됩니다.
소양강스카이워크·소양강댐·남이섬·김유정문학촌 등 관광객 밀집 지역이 우선 점검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