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美반도체 약세에도 본주 대비 '25% 프리미엄'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S)가 2026년 7월 17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본주 대비 약 24.6%의 프리미엄을 유지했습니다.
ADS란 외국 기업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권으로, SK하이닉스는 7월 10일 나스닥에 공모가 149달러로 상장했습니다.
상장 직후 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내재변동성이 172%까지 치솟았고, 14일에는 하루 만에 27.29% 급등해 본주 대비 프리미엄이 51%에 달했습니다.
같은 날 미국 마이크론·엔비디아 등 반도체 주요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SK하이닉스 ADS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만 TSMC 사례를 들어 ADS 프리미엄 25% 이상이면 글로벌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본주를 매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SK하이닉스 ADS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하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7~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