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주택 매물 쏟아지자…서울사람 1만명 넘게 달려갔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경기도 내 다주택자 매물이 쏟아지면서 서울 거주자 1만 명 이상이 경기도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매수 지역은 고양·광명·남양주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고 생활환경이 양호한 이른바 '가성비' 지역에 수요가 집중되었습니다.
서울 전셋값 상승도 경기도 매수 수요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양도세 중과는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일반 세율보다 훨씬 높은 세율(최대 20~30%포인트 추가)을 적용하는 제도로, 중과 시행 전에 집을 팔려는 다주택자가 늘면서 시장에 매물이 증가한 것입니다.
중과 부활 시점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물과 거래가 동시에 늘어나는 과도기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