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은 매달 300만원 남는다는데, 우린 왜?”…하위 20% 월 44만원 ‘적자’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025년 1분기 소득 하위 20% 가구의 월평균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소득 상위 20% 가구의 월평균 여윳돈은 344만 원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위 20% 가구는 매달 44만 원씩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입니다.
고물가 지속으로 저소득층의 생활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대기업 중심의 성과급 집중 지급이 상위 소득층 여윳돈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윳돈은 쉽게 말해 소득에서 소비·세금 등 모든 지출을 빼고 남는 금액으로, 저축이나 투자 여력을 나타냅니다.
분기 통계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를 통해 발표되며, 이번 수치는 소득 양극화의 구조적 심화 흐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