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1만개 사라진 서울…압구정 110억·흑석 49억 신고가 쏟아져 [부동산 손품노트]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이번 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이 약 1만 개 줄어들고 호가가 다시 오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다시 시행된 이후,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거나 가격을 높여 내놓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압구정 아파트는 110억 원, 흑석 아파트는 49억 원에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양도세 중과란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사람이 집을 팔 때 일반 세율보다 훨씬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로, 매도 부담이 커져 매물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거래 자체는 활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