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절세매물 빠지자 '거래 절벽'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인 5월 9일을 앞두고 4월에 절세 매물이 대거 시장에 나왔다가 빠르게 소진되었습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란,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부과되는 무거운 세금(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는 조치입니다.
유예 마감 전 매물이 집중되면서 4월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이후 지난달 거래는 반대로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매매와 증여 모두 전월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해 수치상 더욱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저효과란 직전 달의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그 다음 달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통계 현상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