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또 '신고가'…계약 직전 "2000만원 더 달라" 무슨 일 [주간이집]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최근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한 달 사이 신고가가 반복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매수자와 계약 직전 단계에서 매도인이 갑자기 2000만원 추가를 요구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계약 직전 가격 번복'으로, 매수자가 잔금·이사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발생해 피해가 큽니다.
시장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 매도인이 계약 파기 후 더 높은 가격에 재매물로 내놓는 유인이 생깁니다.
계약금을 주고받기 전이라면 법적으로 계약이 성립되지 않아 매도인이 요구를 바꿔도 강제하기 어렵습니다.
시행 중인 부동산 거래 신고 의무와 별개로, 계약 번복에 대한 소비자 보호 장치는 아직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