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맨 억대 성과급 받을때…‘억대 퇴직금’ 들고 나간 은행원 2500명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지난해 5대 시중은행에서 희망퇴직한 은행원이 약 2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퇴직 위로금은 3.5억 원이며, 법정퇴직금을 합치면 1인당 5억 원 수준을 받고 나간 셈입니다.
은행들이 40대까지 희망퇴직 대상을 확대하면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떠나자'는 분위기가 확산됐습니다.
희망퇴직은 회사가 강제로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자발적으로 신청하는 퇴직 제도로, 위로금이 법정 기준보다 높게 지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증권사 임직원 수는 17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 은행과 증권업 간 인력 이동·대조가 뚜렷해졌습니다.
이는 비이자 수익 중심의 증권업이 성장하는 반면, 은행은 디지털 전환으로 대면 인력을 줄이는 구조적 흐름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