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 품귀에 빌라 유턴…서울 빌라 임차인 32% 갱신권 썼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올해 1~4월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전월세 거래량이 직전 4개월보다 13.4% 늘었습니다.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로 임차인이 다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빌라 전셋값은 15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평균 보증금은 2억4098만원입니다.
서울 빌라 임차인 중 32%는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했는데, 계약갱신청구권이란 세입자가 기존 계약 만료 시 한 번 더 2년 연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아파트 공급 부족과 전세 품귀가 빌라 수요를 끌어올리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세사기 여파로 기피됐던 빌라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