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더 살게요”…서울 빌라 전월셋값 뛰자 10집 중 3집 갱신권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025년 1~4월 서울 중저가 아파트 전월세 물량이 급감하면서 세입자들이 연립·다세대(빌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빌라 전월세 거래량이 같은 기간 7.4%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기존 세입자들은 오른 전셋값에 새 집을 구하기보다 현재 집에서 2년을 더 살기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 갱신계약 비율이 7.2%p 올라 전체 계약 10건 중 3건이 갱신계약으로 집계됐습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은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한 번 더 2년 연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이 경우 임대료 인상은 5% 이내로 제한됩니다.
아파트 전월세 공급 부족이 빌라 시장 수요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기존 세입자의 이동 자체를 줄이는 이중 효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갱신계약 증가로 빌라 신규 매물 자체도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