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9명 65세 정년연장 찬성”…청년 일자리 잠식 우려도 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노총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8.3%가 법정 정년을 현행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에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정년 연장 찬성의 주된 이유는 정년(60세)과 국민연금 수급 개시(63~65세) 사이의 '소득공백' 문제입니다. 소득공백이란 직장을 그만둔 뒤 연금을 받기 전까지 수입이 없는 기간을 뜻합니다.
청년층과 일부 전문가는 정년 연장이 기업의 신규 채용 여력을 줄여 청년 일자리를 잠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 고용 대책을 먼저 마련한 뒤 정년 연장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정 정년 조정은 국회 입법 사안으로, 현재 구체적인 시행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