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막차 떠나자 눈치만 봐요”…토지거래허가 신청 ‘뚝’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절세 목적으로 서둘러 매도를 마쳤고, 이후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강남 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 7개 자치구에 고가 매물이 집중되면서 해당 지역 거래가 몰렸습니다.
5월까지 토지거래허가 누적 신청 건수는 4만3266건을 기록했습니다.
양도세 중과란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기본 세율보다 최대 30%포인트 높은 세율을 추가로 내는 제도로, 정부는 이를 한시적으로 유예해 왔습니다.
유예 종료 직전에 매도를 서두른 '막차 거래'가 마무리되자 시장 참여자들이 눈치를 보며 관망세로 전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유예 종료 이후 추가 정책 발표 여부가 거래량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