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먼저 오를 줄 알았는데”…양도세 중과에 집값 더 뛴 곳은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권을 넘어 외곽 지역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사이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 아파트값이 0.75% 오르며 강남3구와 용산의 상승률을 앞질렀습니다.
양도소득세 중과란,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사람이 한 채를 팔 때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제도로, 유예 기간이 끝나면 매도 부담이 커져 매물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물이 줄어든 상황에서 중저가 단지에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몰리며 외곽 지역 가격이 먼저 반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남권은 이미 가격 수준이 높아 추가 상승 여력보다 외곽 저가 단지의 갭 메우기 수요가 두드러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