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조원씩 부르던 물류센터, 거품 터졌다…선매입 계약 ‘1조 펑크’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코로나19 팬데믹 호황기에 자산운용사들이 경쟁적으로 체결했던 물류센터 선매입 계약이 준공 시점에 대규모로 이행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선매입이란 건물이 완공되기 전에 미리 매입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팬데믹 당시 이커머스 수요 급증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앞다퉈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준공 시점에는 수요가 크게 줄어 계약 미이행이나 조건 변경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관련 손실 규모가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도권 신규 물류센터의 공실률은 53%까지 치솟아, 절반 이상이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공실률은 전체 공간 중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비율로, 53%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시행사와 대주단(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으로 손실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