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당 1600만원 ‘역대 최고’ 공사비…여의도부터 줄줄이 인상 예고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 3.3㎡(평)당 공사비가 1600만원으로 제시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인근 목화아파트 재건축 공사비보다 약 16% 높은 금액입니다.
건설사들이 '명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경쟁을 앞세우며 공사비 상승을 정당화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자재비·인건비·금융비(공사 기간 중 이자 비용) 상승이 동시에 작용하며 공사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공사비란 조합이 시공사에 지불하는 건축 비용으로, 이 금액이 오르면 조합원 분담금과 일반 분양가 모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의도 사례를 계기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도 공사비 인상 요청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