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 줄어드나" 1기 신도시 공공기여금 재산정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토교통부가 2026년 6월 24일 1기 신도시(일산 제외) 선도지구 8개 구역의 공공기여금 산정 오류를 확인하고 관련 지자체에 시정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공공기여금이란 재건축 시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조합이 공공에 돌려줘야 하는 비용으로, 쉽게 말해 '재건축 허가 대가로 내는 돈'입니다.
오류의 원인은 지자체가 '정비 용적률'을 계산할 때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아닌 기존 도시정비법 방식을 잘못 적용한 것으로, 기반시설 용지를 포함해야 할 면적에서 제외하고 산정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분당 일부 구역에서는 이 오류로 조합원 부담금이 최대 9000억 원 가까이 과다 책정되었을 수 있다는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국토부는 가이드라인 문구를 정비하고 구체적인 산정 예시를 마련하여 지자체별 혼란을 줄일 계획입니다.
재산정은 각 지자체가 주민·사업시행자와 협의해 진행하며, 완료 시점은 구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