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7%대 시대… 연 1.3% 고정금리 신혼희망타운 눈길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금리가 지난달 29일 기준 연 4.26~7.10%까지 오르면서 신혼부부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분양 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되고, 전용 정책금융 상품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는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분양가의 최대 70%(최대 4억원)까지 최장 30년간 연 1.3%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단, 분양가가 3억6200만원을 초과하면 이 상품 가입이 의무입니다.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나중에 집을 팔 때 시세차익의 일부를 주택도시기금과 나눠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오래 거주하거나 자녀를 출산하면 환수 비율이 낮아지는 우대 혜택도 있습니다.
청약 자격은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등이며, 총자산 3억6200만원 이하·소득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DL이앤씨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1400가구 규모의 신혼희망타운을 다음 달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