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 강화·야간경제 활력…'주복야경' 오세훈표 서울 재시동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가 26일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주택실 재편으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공공·민간 주택 공급을 총괄하는 체계를 갖춥니다.
주택실 내에는 주거복지과와 청년주거과가 신설되어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를 지원하며, 복지실은 고령사회대응과·통합돌봄과·어르신지원과로 재편됩니다.
31만 가구 목표는 박원순 전 시장 재임기(2012~2020년) 재개발 구역 지정 급감으로 발생한 공급 부족을 만회하기 위한 것입니다.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뉴욕·런던 등 해외 도시에서 운영하는 나이트 메이어(Night Mayor) 제도 도입도 추진합니다. 나이트 메이어란 야간 관광과 상권을 총괄 관리하는 책임자를 말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을 뉴욕·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