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판 팰런티어 육성"…10조 펀드 만든다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향후 5년간 최대 10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AI·드론·로봇·위성·양자 통신 분야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목표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곳,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 50곳을 키우는 것입니다.
신안보란 재래식 군사력 대신 국방 AI·드론·첨단 센서 등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안보 역량을 뜻합니다. 미국의 팰런티어(기업가치 480조원)가 대표적인 신안보 기업으로 꼽힙니다.
정부는 또 기존에 7~10년 걸리던 첨단 무기 조달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하는 신속 조달 체계도 도입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마키나락스·로보티즈·유콘시스템·페르소나AI·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이 신안보 혁신기업으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