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40만원 아낀다”…해외여행 예약 다시 살아난 이유 [항공+]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제선 유류할증료가 5월 33단계에서 7월 19단계로 두 달 만에 14단계 낮아지면서 얼어붙었던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기준 미주 노선 왕복 유류할증료는 5월 대비 약 44만 원 줄어들며 가격 부담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의 6월 1~15일 국제선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2% 증가했고, 모두투어 해외여행 예약률도 같은 기간 32% 올랐습니다.
유류할증료란 항공유 가격 변동을 항공권에 반영하는 추가 요금으로, 운항 거리가 길수록 금액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단거리 위주였던 수요가 이번 인하를 계기로 중·장거리 노선(유럽 예약 122% 증가)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여름 성수기 고객 선점을 위해 프로모션 경쟁에 돌입했으며, 국제유가 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인하 기조도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