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용수 논란에…기후장관 "하루 100만톤 추가 확보 가능"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SNS를 통해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핵심 내용은 영산강·섬진강 유역 7개 댐의 수계 조정과 여유 용량 활용을 통해 하루 약 100만톤 이상의 산업용수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7개 댐의 총 저수 용량은 약 15억톤이며, 하루 공급 가능 용수는 생활·공업·농업·하천유지용 포함 337만톤에 달합니다.
이는 일부 언론이 농업용 저수지를 산업용수로 용도 변경하거나 타지역 용수를 가져오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데 대한 해명 성격의 발표입니다.
수계 조정이란 쉽게 말해, 한 댐의 물을 다른 수계로 연결해 필요한 곳에 더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날 SNS에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하면 하루 100만톤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지역균형발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