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임상 3상 실패에 '下'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셀리드는 29일 오전 개장 직후 전일 대비 835원(29.98%) 내린 1950원에 하한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정규장 마감 후, 코로나19 백신 후보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결과가 1차 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공시를 내놓은 것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대조약인 화이자 코미나티2주 대비 '면역원성 비열등성'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면역원성 비열등성이란 쉽게 말해 '기존 백신만큼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기준입니다.
다만 안전성 측면에서는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이 보고되지 않아, 회사 측은 안전 프로파일은 만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셀리드는 추가 임상 설계를 검토 중이며, 7월 중 주주간담회를 통해 향후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