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송도, 세계 최대 바이오단지로 육성"…인천시 "환영"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년 6월 29일 청와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인천 송도에 집중 투자해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송도 1~5공장에서 항체의약품 분야 세계 1위 수준인 78만5천L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6~8공장을 추가 건설하면 생산 능력은 132만5천L 이상으로 늘어나며, 3캠퍼스(약 18만7천㎡) 부지도 이미 확보했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송도에 12만L 규모 공장을 완공하고 같은 규모 2개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어서, 송도가 바이오 클러스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클러스터'란 쉽게 말해 의약품 생산·연구·창업이 한 곳에 모인 산업 집적지로, 기업 간 시너지가 높아지는 구조를 말합니다.
올해 3분기에는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지에서 K-바이오 랩허브 착공도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