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이사장 "국민연금 리밸런싱 '매도폭탄' 가능성 '제로'"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연금 리밸런싱이 주식시장에 매도 폭탄이 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9000선을 넘으면 최대 74조4000억원, 9500선을 넘으면 97조7000억원 규모의 국내주식이 매도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김 이사장은 해당 수치에 대해 터무니없는 숫자라며 계산 자체가 틀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리밸런싱이란 자산 비중이 목표치에서 벗어났을 때 사고팔아 균형을 다시 맞추는 작업으로, 쉽게 말해 한쪽으로 기울어진 저울을 조금씩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김 이사장은 지난 5월 기금위에서 리밸런싱 규칙을 바꿔 점진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시행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연금은 단기 매매를 하는 기관이 아니라 장기 보유형 유니버설 오너(보편적 소유자)임을 이유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