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72주 내내 올랐다”…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 [부동산 손품노트]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넷째 주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0.30% 올라 7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세도 주간 0.35% 상승하며 약 12년 8개월 만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월세가격지수도 2월 0.48%에서 5월 0.92%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 동탄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누적 상승률이 11.38%로 전국 시군구 중 처음 두 자릿수를 달성했습니다.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정책대출이 가능한 6억 원 전후 외곽 단지로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매매·전세를 동시에 밀어올리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리플 강세란 매매·전세·월세가 동시에 오르는 상황을 말하며, 보통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함께 몰릴 때 나타납니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전용 84㎡ 분양권은 50억 원에 거래돼 평형 신고가를 경신했고, 잠실 리센츠 전용 84㎡도 36억 원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