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공간전략 맡는 총괄기획가에 이창무 교수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는 2026년 7월 2일, 기존 총괄건축가 제도를 폐지하고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신임 총괄기획가로 내정했습니다.
총괄기획가는 건축·공공 공간 자문을 넘어 도시계획, 주택, 교통, 산업 기능까지 포함한 서울 전체의 공간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입니다.
이창무 교수는 민선 9기 핵심 도시 정책인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도 겸임하며 공간 대개조 사업과의 연계를 조율합니다.
공간 대개조 사업이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심 재편·교통·주거 공간을 종합적으로 재구조화하는 중장기 사업입니다.
기존 강병근 총괄건축가는 퇴임 후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형태로 자문을 이어가며, 토마스 헤더윅·도미니크 페로 등 국내외 건축가 10인이 참여합니다.
이번 개편은 서울시가 단순한 건축 디자인 자문에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전략 체계로 전환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