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벤처 해외 진출 돕자"…與, KIC·한국벤처투자 협업 모색 토론회 연다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KIC(한국투자공사)·KVIC(한국벤처투자)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핵심 의제는 두 공공기관이 함께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공동투자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KIC는 2015년부터 재정경제부로부터 약 50억달러(약 7조7455억원)를 위탁받아 전략적 해외 투자에 쓸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수익률 불확실성을 이유로 실제 투자 실적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KIC는 쉽게 말해 정부 돈을 해외에 굴리는 국부펀드이고, KVIC는 모태펀드(정부가 조성하는 벤처투자 씨앗 자금)를 운용하는 기관입니다.
두 기관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것이 토론회의 목표입니다.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 벤처·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