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분기 '깜짝실적' 전망에 강세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웅제약 주가가 3일 오전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1만200원(8.19%) 오른 1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14%대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며, 이달 들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D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웅제약의 2분기 매출액을 4139억원, 영업이익을 711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영업이익 711억원은 증권사들의 평균 예상치(컨센서스)인 512억원을 약 39% 웃도는 수준입니다.
컨센서스란 여러 증권사가 예측한 실적의 평균값으로, 이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라고 합니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수출 증가로, 미용·의료 시장에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