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몽골,카자흐…신수도·신도시 '세종시 벤치마킹' 러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5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1일 탄자니아 정부 대표단이 세종시 개발 경험을 배우기 위해 행복청을 방문했습니다.
올해만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동티모르·몽골 등 여러 나라 정부 관계자들이 잇달아 행복청을 찾아왔습니다.
행복청은 2006년 개청 이후 총 22조5천억원을 투입해 허허벌판을 인구 40만 명 도시로 20년 만에 만들어낸 기관으로, 이 경험이 개발도상국에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행복청은 인도네시아·몽골·필리핀·탄자니아·이집트 등의 신수도·신도시 건설 사업에 협력 중이며, 국내 민간 건설사의 현지 수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누산타라 신수도 관련법이 한국의 행복도시법을 참고했을 만큼, 한국의 법령·행정 시스템이 해당 국가 마스터플랜에 반영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행복청은 이를 공공·민간 기업이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팀코리아'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