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대기업 브랜드가 낫죠”…10대 건설사 청약 성적표 ‘4.5배’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9.76대 1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11위 이하 건설사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2.17대 1로, 10대 건설사 단지가 약 4.5배 높았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이 격차가 2.03배 수준이었으나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DL이앤씨의 '아크로 드 서초'로, 1099.1대 1을 기록했습니다.
분양가 상승과 공사비 인상이 이어지면서 '공사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대형사'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진 것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이달에는 롯데건설(부천 상동 1859가구)과 대우건설(서울 신길동 812가구) 등 대형사 수도권 단지 분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