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3개 신평사 신용등급 A- ‘안정적’ 유지 성공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토지신탁이 6일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회사채 기준 신용등급 A-(안정적)을 모두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등급은 쉽게 말해 그 회사가 빚을 갚을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전문기관이 매기는 점수로, A- 등급은 채권 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 적격 수준입니다.
앞서 5월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를 받은 바 있습니다.
부동산신탁업계는 최근 금리 인상과 공사비 상승으로 신탁계정대(신탁사가 사업 진행을 위해 직접 빌려주는 자금) 규모가 급증하고, 책임준공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재무 건전성이 악화된 곳이 많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위험도 높은 사업을 줄이고, 정비사업·리츠 등으로 수익구조를 다각화해 업황 부진 속에서도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분양한 흑석11구역 재개발('써밋 더힐')은 평균 32.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길10구역 재건축('써밋 클라비온')도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