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파산 수순'에… "대형마트 '빅2' 영업익 최대 4000억 뛴다"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시장이 이마트와 롯데마트 중심의 '빅2'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홈플러스가 보유하던 수조 원대 매출이 두 회사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으며, 증권가에서는 양사 합산 영업이익이 최대 4000억 원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바잉 파워'란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대해 갖는 협상력으로, 경쟁자가 줄수록 강해지는 구조입니다.
홈플러스 점포 인수 및 고객 이탈 흡수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