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같이 만들고 함께 쓰자"…나토에 방산 세일즈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이재명 대통령이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방산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한국과 나토가 R&D·생산·무기체계 공동 운용까지 함께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공식 제안한 것이 핵심입니다.
나토는 미국·영국·프랑스 등 32개국이 가입한 세계 최대 군사동맹이자 방산시장으로, 한국은 비회원국입니다.
이번 제안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에 밀린 직후 나왔습니다. 캐나다 수주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나토 회원국 간 무기체계 상호운용성, 즉 서로 다른 무기가 함께 작동할 수 있는 기술 표준 공유가 꼽혔습니다.
2024년 한국과 나토는 무기체계 기술 표준·상호운용성 강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제안은 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려는 시도입니다.
다만 나토 비회원국인 한국과 어느 수준까지 협력이 실제로 이뤄질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