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홈플러스 사태에 'MBK 비판'…네파·고려아연 사례까지 관심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이 6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인수·합병(M&A)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홍 수석은 '차입금으로 기업을 인수한 뒤 껍데기만 남기는 방식'이라고 지적하며, 사모펀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도 같은 날 홈플러스 사태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 추진을 결정했습니다.
LBO(차입매수)란 쉽게 말해 자기 돈 없이 빚을 내서 기업을 인수한 뒤, 인수한 기업의 자산이나 수익으로 빚을 갚는 방식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MBK파트너스가 관여한 네파·고려아연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우려가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실적으로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 지원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