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빠졌던 흑석10, 신통기획으로 부활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동작구청이 2026년 7월 25일 흑석동 204-104 일대(4만5882㎡)의 흑석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고시를 냈습니다. 토지등소유자 347명이 참여하는 이번 승인으로, 2014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12년간 멈춰 있던 사업이 다시 제도권 절차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흑석10구역은 1종 일반주거지역 지정·자연경관지구 인접·최대 30m 고도차 등 사업성 제약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곳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도입 이후 2022년부터 재추진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신통기획은 재개발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업성이 낮은 구역도 추진 가능성을 높여주는 서울시 정책입니다. 흑석10구역은 2025년 6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흑석뉴타운은 2005년 서울시 3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통한 강남·여의도 접근성과 한강 조망이 강점으로 꼽혀 왔습니다.
이번 추진위 승인 이후에는 정비구역 지정·건축 심의·사업시행인가 순으로 절차가 이어지며, 인근 흑석2구역(최고 49층·1021가구)·9구역·11구역도 각 단계별 진행 중입니다.